안녕하세요
공기업 계약관련부서에 근무하면서
평소 사업체노동력조사 - 근로실태부문 통계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.
그런데 사업체노동력조사-근로실태부문이 표준산업분류 10차 기준을 적용하며
'2020년 이후' 통계는
당월평균, 누계평균 등이 아닌
산업/규모별 임금 및 근로시간과
산업/규모별 임금 및 근로시간(누계)
두가지로 분류가 나뉘게 되는데요.
당월, 누계, 분기 등 다양하게 나눠졌던 2020년 이전과 바뀌게 된 사유가 있는지
누계나 분기, 반기 등의 기준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자료를 해석하면 될지
(방법이 있는지)
궁금합니다.